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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재명 "광주(光州)는 제 인생을 바꾼 계기가 된 곳"

이영규 입력 2016. 07. 2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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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이 광주광역시 '국립5ㆍ18민주묘지'를 찾아 헌화 분향하고 있다.


[아시아경제(광주)=이영규 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이 20일 국립5ㆍ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이날 시민단체 초청 토크콘서트 참석차 광주를 방문한 이 시장은 방명록에 "모든 답은 역사와 민심 앞에 있습니다. 광주정신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 시장은 광주 방문 의미에 대해 "제 인생을 바꾼 계기가 된 지역"이라며 "국가의 존재이유가 뭔가를 언제나 되돌아보게 하는 역사적 사건의 현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광주항쟁의 의미를 되살리는 것, 여기서 국가의 역할과 국민은 어떤 대접을 받아야 되는가, 정말 주인인가 지배당하는 대상인가 한번쯤 되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공간"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광주광역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광주경실련 등 시민단체 초청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복지와 분권, 자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 시장은 21일에는 아시아문화전당 컨퍼런스홀에서 열리는 '2016세계인권도시포럼' 오프닝라운드테이블 기조발제에 나선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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