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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기억' 노란우산 프로젝트 세종서 열려

입력 2016. 07. 23. 18:34 수정 2016. 07. 2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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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앞 세월호 기억 노란우산 (세종=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세월호 기억 노란우산 프로젝트' 관계자와 세종시민들이 2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인근 소리동산에서 노란 우산을 펼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세월호 희생자 가족에게 위로를 전하고,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바라는 의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제주, 인천, 광주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열렸다. 2016.7.23 soyun@yna.co.kr

(세종=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세월호 기억 노란우산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2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뒤 소리동산에서 노란우산을 펼쳐 보이는 행사를 했다.

이 프로젝트는 세월호 참사를 되새기고, 희생자 가족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의미에서 지난달 제주에서 시작됐다.

이날 세월호 기억 노란우산 프로젝트 관계자와 세종시민 300여명은 해양수산부 앞에서 우산을 펼치는 퍼포먼스를 하고서 정부세종청사 주변을 한 바퀴 행진했다.

희생 학생들의 꿈을 담은 '기억목걸이' 전시회와 문화공연, 세월호 유가족 간담회도 이어졌다.

노란우산 프로젝트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기억하고, 해양수산부에 세월호를 온전히 인양하라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모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 인천, 광주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다.

해수부 앞 세월호 기억 노란우산 (세종=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세월호 기억 노란우산 프로젝트' 관계자와 세종시민들이 2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인근에서 노란우산을 펼치고 행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세월호 희생자 가족에게 위로를 전하고,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바라는 의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제주, 인천, 광주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열렸다. 2016.7.23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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