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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성남시장 호주 방문..소녀상 제막 참석

입력 2016. 08. 01. 15:17 수정 2016. 08. 0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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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왼쪽)과 일본군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의 '산 증인' 김복동(88) 할머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성남=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이재명 성남시장을 비롯한 성남시 대표단은 5박 7일 일정으로 호주를 방문하기 위해 1일 출국했다.

대표단은 시드니가 속해 있는 뉴사우스웨일즈주의 스튜어트 아이레즈(Stuart Ayres) 통상장관을 만나 우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아이레즈 장관은 지난달 18일 성남시를 방문해 ICT 기업들과 시장 진출 상담회를 한 바 있다.

이어 대표단은 시드니 중심가 라이트레일(신형 트램)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현재 설계 중인 판교 랜드마크 트램의 교통체계와 안전 개선방안 등을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오는 6일에는 시드니 한인회관에서 열리는 호주 제1호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에 참석한다.

소녀상은 시드니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성남시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후원으로 세워진다.

'평화의 소녀상'이 들어설 시드니 애시필드 교회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약 1년 후 '평화의 소녀상'이 들어설 호주 시드니 소재 애시필드 연합교회(목사 빌 크루스)의 모습. 1일 낮 몇몇 주민이 교회 측이 제공하는 무료 점심을 먹고 있다.

소녀상은 한국에서 만들어진 뒤 시드니로 옮긴 것으로 한인회관에 설치됐다가 이후 인근 애쉬필드 유나이팅 교회로 이전될 예정이다.

kt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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