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초선의원 40여명이 25일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을 촉구하며 거리로 나가 선전전을 벌인다.
이들은 오전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 집결해 기자회견을 하고서 광화문 광장까지 도보로 행진해 농성 중인 세월호 유족들을 방문하기로 했다.
이후에는 광화문 광장 주변에서 피켓을 들고 선전전을 하거나 시민들에게 특조위 활동기간 보장을 촉구하는 전단을 나눠줄 계획이다.
더민주 초선의원은 전체 당 소속의원 121명의 절반에 가까운 57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70%가 이번 장외 행사에 참여하는 것이다.
초선의원들은 애초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도 함께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이 경우 정쟁에만 몰두한다는 비난여론에 처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특조위 기간연장 문제에만 집중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hysup@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박근혜 고향이 어디냐" 사저 방문객들 싸움…경찰 조사
- 추미애, '반말 인터뷰'서 "이재명, 말 잘 듣는 동생…내가 키웠다"
- "형 아니길 바랐는데…" 국민의당 유세버스 사망자 유족들 허탈
- 스웨덴 금메달리스트 "중국에 올림픽 넘긴 IOC 무책임"
- 확진 후 재택치료중인 복지부 차관 "나도 전화 연결 안돼"
- '서른, 아홉' 손예진 "예쁜 누나, 살짝 나이 들어 돌아왔어요"
- '조계종 실세' 자승 전 총무원장 '장발'로 종단에 고발당해
- 이승기, 무증상 돌파감염…개그우먼 김지민도 확진
- '피겨장군' 김예림 "원래 성격 털털해…화제 될 줄 몰랐다"
- 입사 한달 전주시 9급 공무원 극단적 선택…"진짜 못 버티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