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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초선 40여명, 청와대앞 '세월호' 회견..거리행진도

입력 2016. 08. 25. 05:12 수정 2016. 08. 2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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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초선 의원들, 특조위 활동보장 촉구회견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이 25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세월호 특조위의 활동보장을 촉구하는 내용의 발언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초선의원 40여명이 25일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을 촉구하며 거리로 나가 선전전을 벌인다.

이들은 오전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 집결해 기자회견을 하고서 광화문 광장까지 도보로 행진해 농성 중인 세월호 유족들을 방문하기로 했다.

이후에는 광화문 광장 주변에서 피켓을 들고 선전전을 하거나 시민들에게 특조위 활동기간 보장을 촉구하는 전단을 나눠줄 계획이다.

더민주 초선의원은 전체 당 소속의원 121명의 절반에 가까운 57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70%가 이번 장외 행사에 참여하는 것이다.

초선의원들은 애초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도 함께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이 경우 정쟁에만 몰두한다는 비난여론에 처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특조위 기간연장 문제에만 집중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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