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으로 참석한 이하늬

입력 2016. 9. 1. 18:4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배우 이하늬가 1일 오후 열린 서울 종로구 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 공연에서 사회를 맡고 있다. 창덕궁 돈화문 맞은편에 위치한 국악당은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는 자연 음향을 이용한 한옥 형태의 140석 규모 국악 전문 공연장이다. 2016.9.1

scape@yna.co.kr

☞ "유혹에 맞서라" 18세 청소년 전원에 63만원 문화상품권
☞ 인터넷에 예비신부와 잠자리 경험 올린 교사…처벌될까
☞ 15년 만에 바다서 인양된 차량 안에 유골이…누구일까
☞ "이 냄새만 맡으면…"실내화만 훔친 30대 '신발 변태' 검거
☞ "경찰조사 통해 밝히겠다"…'성폭행 피소' 엄태웅 경찰출석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