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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동향]'언론 전문가' 추혜선 의원, 미방위로 이동

정영일 기자 입력 2016.09.0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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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영일 기자] [[the300]]

추혜선 정의당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6.7.11/사진=뉴스1

추혜선 정의당 의원이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로 소속 상임위가 변경된다.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7일 브리핑을 통해 "더민주는 이번 국정감사에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간 상임위 사보임을 통한 재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인 추미애 당 대표가 외교통일위원회로, 안전행정위원회 박주민 의원이 법사위로,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이재정 의원이 안행위로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외통위 소속인 추 의원은 오는 12일 안행위 백남기 청문회가 마무리되는데로 미방위로 이동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정 대변인은 "당초 언론전문가로 국회에 입성한 정의당 추혜선 의원의 전문성을 기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에 배치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더민주는 앞으로 추혜선 의원을 비롯한 정의당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기대하며 국민의 행복이 최우선인 정치를 위한 협치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영일 기자 bawu@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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