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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밥상머리 민심 잡아라..이재명 시장, 백남기·세월호 방문

입력 2016. 09. 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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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밥상머리 민심 잡아라…이재명 시장, 백남기·세월호 방문

이재명 시장/사진=연합뉴스

야권의 차기 대권주자들이 연말부터 본격화할 대선정국을 앞둔 이번 추석 연휴기간에 명절민심을 놓고 '전초전'을 치를 태세입니다.

대선경쟁 구도가 일찌감치 불붙은 가운데 추석 '밥상머리 민심'을 잡기 위해 각자 강도높은 정치메시지를 내놓으며 존재감을 부각시키려는 모습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11일 '야권 심장부'인 광주를 찾아 대권가도의 최대 걸림돌 중 하나인 호남의 '반문(반문재인) 정서' 극복을 시도합니다.

최근 "대한민국의 혁명적 변화를 위해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출사표를 던진 이재명 성남시장은 11일 지난해말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경찰 물대포를 맞고 쓰러진 농민 백남기 씨를 병문안하고, 세월호 유가족의 광화문 농성장도 찾을 예정입니다.

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여론분석센터장은 "정보화로 인해 과거보다 명절 정치효과가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추석 밥상에서 지역 간·세대 간 융합이 여전히 일어난다"면서 "이 때문에 대선주자들이 대중의 관심권 밖으로 밀려나지 않기 위해 연휴를 앞두고 메시지를 강하게 내려고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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