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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우병우 거취, 수사결과 지켜보겠다"

김난영 입력 2016. 09. 1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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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12일 오후 청와대에서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따른 한반도 위기 상황과 관련한 해법을 모색기위해 여·야 3당대표와 회동하고 있다. 국민의당 박지원(왼쪽부터) 비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대표, 박근혜 대통령, 새누리당 이정현 당대표. 2016.09.12. amin2@newsis.com

"세월호 특조위 활동기간 연장 여부, 법취지·사회부담 고려할 것"

【서울=뉴시스】김난영 채윤태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우병우 민정수석의 거취에 관해 "특별수사팀에서 수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은 이날 청와대-여야3당 대표 회동 직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박 대통령이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박 위원장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이밖에도 세월호 특조위 활동기간 연장 문제에 관해 "특별법의 취지와 재정, 사회적 부담을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또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 등 검찰개혁·사법개혁 논의에 대해선 "자체적으로 한다고 하니 국민의 눈높이를 보고 하겠다"고 사실상 자체개혁에 힘을 실었다.

imz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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