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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갤러리, SBSCNBC와 함께 어포더블아트페어 참여"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2016. 09. 12. 19:17 수정 2016. 09. 1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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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목) 프리뷰 오픈을 시작으로 11일(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4일간 열린 제2회 어포더블 아트페어 서울에서 SBSCNBC와 어포더블아트페어가 공동기획한 월급쟁이 컬렉터 되기 프로그램에 오픈갤러리가 함께 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어포더블 아트페어는 ‘모두를 위한 예술’을 테마로 하는 글로벌 아트페어로 부담 없는 가격에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이는 것으로 많은 기대와 주목을 받았다. 이번 아트페어에서는 전세계 15개국 총 75개 갤러리가 참여하였으며,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어포더블(Affordable)’의 단어처럼 누구나 쉽게 미술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5m의 거대한 벽면이 100여점의 미술작품으로 가득 채워진 ‘OVER the ART WALL’ 전시는 심리적, 가격적으로 높게 느껴지는 아트라는 거대한 장벽을 넘어 보자는 취지로 기획된 ‘월급쟁이 컬렉터 되기’ 프로그램의 특별전이다.

여기 전시된 작품들은 월급쟁이도 접근가능한 가격대인 20만원부터 100만원 미만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아트 컬렉팅을 처음 시도하는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OVER the ART WALL에는 이다희, 최지원, 권신홍, 황다연, 정혜련, 이은경, 이상훈, 고진이, 권소영, 김소현, 김유림, 김보경, 한아름 총13명의 오픈갤러리 소속 작가들의 작품 50여 점이 함께 전시되었다.

또한 전시와 연계하여 오픈갤러리 홍지혜 수석디렉터&큐레이터가 ‘내 생애 첫 작품, 어떻게 구매할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처음 컬렉팅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팁을 제공하여, 첫 아트컬렉팅의 가이드를 제시했다.

OVER the ART WALL을 감상한 한 관람객은 “미술품 구매는 특정 사람들만 누리는 문화로 생각했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인도 부담 없이 미술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이번 기회에 작품 구매를 시도해보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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