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누리 , 경상남도 이어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까지 수주

2016. 10. 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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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누리(대표이사 추정호)가 비알네트콤과 함께 경상북도 교육청의 공공도서관 통합 구축사업을 수주하였다고 밝혔다.

전자도서관솔루션 및 학술연구분야 정보서비스 전문업체 주식회사 퓨쳐누리는 9월 경상남도 교육청 공공도서관 통합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이번 사업으로 경상북도 주민들은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이번 통합서비스는 HTML5를 기반으로 관리 업무인 통합운영시스템 및 대국민 서비스 포털을 통합 구축하였으며 효율적 정보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경상남도교육청 도서관의 One-Stop 관리 및 서비스체계를 제공한다.

퓨쳐누리는 경상북도 외에도 이미 서울시 도서관, 서울 강남구, 서울 강서구, 서울 서초구, 경상남도, 대전시, 대구동구 등 주요 공공도서관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향후 공공도서관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퓨쳐누리는 국내 약 200여 대학, 공공, 기관, 기업 도서관에 전자도서관 시스템을 구축해 온 업체로 최근 베트남경찰대학, 우즈베키스탄 (국립도서관, 니자미사범대학교, 동방대학교), 콜롬비아 국립도서관, 몽골 국제대학교 등 해외시장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최근 인수한 스마트러닝 사업부의 기술력을 보강하여 보다 차별화된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퓨쳐누리 개요

퓨쳐누리는 15년간 우리나라 도서관 전산화 및 정보화솔루션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온 퓨쳐인포넷(삼보정보시스템)정보사업본부가 보다 전문화된 솔루션의 개발 보급과 지향적인 서비를 제공하고자 분사하여 2007년도에 설립한 회사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전자도서관솔루션(약 150여개 대학 및 공공도서관)개발과 SI개발(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유관 포털서비스시스템(한구거래소,한국전력공사 등), 컨설팅ISP(KT, KOPEC,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등)가 있다. 주요거래처로는 국립중앙도서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서울시도서관,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서강대학교, 한양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삼성경제연구원, 엘지화학, 동국제강 등이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출처:퓨쳐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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