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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당장 새것으로 교체해야 하는 집안 살림 11가지

김지연 입력 2016. 10. 0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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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집안 살림을 깨끗이 잘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설거지거리를 오랫동안 쌓아두지 않고, 샤워실에 곰팡이가 득실거리지 않도록 청소하는 것만으로 잘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

미국 온라인매체 리틀띵스가 집에서 매일 사용하는 살림 물건 중 자주 새것으로 교체해야 하는 것들을 소개했다.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의 게으름이 생각보다 얼마나 큰 피해를 가져오는지 알게 될 것이다.

1. 샤워 타올

당신은 아마도 샤워 타올을 몇 달 동안 샤워실에 걸어뒀을 것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샤워 타올은 3주마다 교체해줘야 한다. 온도와 습도가 높은 샤워실의 특성상 박테리아가 활발히 증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목욕 수건

물에 젖은 손을 두 번만 닦아도 수건에는 곰팡이가 피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수건을 3~4번 사용한 후에는 꼭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을 추천한다.

3. 욕실 매트

이것은 2주 정도마다 햇볕에 말리거나 새로운 것으로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만약 당신이 매트 아래에 득실거리는 세균을 눈으로 보게 된다면, 이것을 자주 교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4. 칫솔

대부분의 사람들은 칫솔을 그냥 내버려 두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거의 모든 치과의사가 2~3개월마다 새로운 칫솔로 교체하라고 추천한다.

5. 침대 시트

피부 세포와 땀이 매일 밤 여기에 쌓인다고 생각한다면, 1~2주마다 시트를 교체하는 것이 왜 좋은 생각인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6. 매트리스

당신의 아늑한 침대는 몇 달에 한 번 뒤집어주는 등의 적절한 관리와 유지만 해준다면 최대 10년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이상은 사용하지 마라.

7. 베개 커버

만약 당신이 여드름이나 무작위로 나빠지는 피부에 시달리고 있다면, 몇 주 동안 한 번도 세탁하지 않은 베개 커버에 그 원인이 되는 병균이 도사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8. 베개

사실 베개의 수명은 거의 2년 가까이 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편안하게 느끼는 요인들에 따라서 조금 더 오래 사용하기도 한다.

9. 세탁물 바구니

당신은 빨래해야 할 옷과 빨래를 한 옷 모두를 하나의 바구니에 담고 있을 것이다. 방금 빨래를 한 옷을 빨랫감을 담아뒀던 그 바구니에 바로 넣는 것은 깨끗한 옷을 다시 더러워지게 하는 것이다. 빨래하기 전과 후에 옷을 담는 바구니를 따로 두고 사용해야 한다.

10. 메이크업 브러쉬

메이크업 브러쉬는 정기적(몇 주마다)으로 세척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2년 정도 사용한 후에는 전부 새로운 것으로 교체하는 편이 낫다.

11. 주방용 스펀지

1~2주 동안 사용되며 세균을 가득 품게 된 스펀지로는 그릇을 깨끗하게 씻을 수 없다. 그러므로 오늘 설거지하기 전에 반드시 새로운 스펀지로 교체하도록 해라.

김지연 기자 kimjiyeonc@segye.com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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