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탈리아·스위스·두바이 한꺼번에 즐기기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김유정, 심현영 기자 입력 2016.10.1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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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과 함께하는 일석삼조 유럽여행
이탈리아 물의 도시 베니스(사진=포커스미디어 제공)
모든 여행객이 꿈꾸는 낭만적인 도시들이 집약된 이탈리아. 로마, 베니스, 소렌토, 나폴리 등 이탈리아의 주요도시만 다녀와도 유럽 여행의 백미를 맛본 셈이다. 거기에 시원한 풍경 가득한 알프스에서 스파를 즐기고 요술 양탄자 같은 도시 두바이까지 여행한다면 어떨까? 여유로운 이탈리아 일주에 스위스와 두바이를 더한 풍성한 서유럽 여행을 떠나보자.

인천에서 출발하는 두바이 직항 노선 에미레이트 항공을 이용하면 이른 새벽 시간에 두바이에 도착한다. 호텔 체크인 시간보다 이르기 때문에 두바이에 도착하자마자 '두바이 시티투어'를 할 수 있다. 두바이의 대부분 지역들을 둘러볼 수 있어 알찬 여행의 시작으로 제격이다.

◇부르즈 칼리파

두바이를 대표하는 건축물 부르즈 칼리파는 최고 높이 828m를 자랑하는 가장 높은 빌딩이다. 124층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두바이의 전경이 아름다워 많은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는 명소다.

루체른의 푸른 하늘이 뾰족한 첨탑과 어우러져 멋진 광경을 이룬다.(사진=참좋은여행 제공)
◇루체른

스위스 중앙에 위치한 루체른은 스위스를 대표하는 여행 명소 중 한곳이다. 아름다운 호수와 그 너머에 이어진 알프스의 산, 중세의 건물들이 그려내는 그림 같은 풍경이 여행객들을 매료시킨다. 루체른의 리기 산에서 즐기는 스파도 빼놓을 수 없다. 리기 산 중턱에 위치한 리기 칼트바드 온천은 숙박 외에도 스파를 즐기려는 여행객들의 발길로 붐빈다. 순백색 산 위에 드리워진 파란 하늘을 보며 따뜻한 온천에 몸을 담그면 쌓였던 피로를 풀 수 있다.

◇인터라켄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유럽의 정상 '융프라우'를 만날 수 있다.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경치는 감탄을 자아낸다. 산악 열차를 타고 올라 스위스의 절경을 감상하자. 얼음 궁전을 둘러보고 스핑크스 전망대에 올라 알프스의 경관과 만년설을 조망할 것을 추천한다.

나폴리는 지중해의 멋진 해안 풍경을 선사한다.(사진=참좋은여행 제공)
◇나폴리

과거 로마인들의 휴양지로 사랑 받았던 나폴리는 해안 풍경이 빼어난 곳이다. 물감을 풀어놓은 듯 푸른 지중해와 부드러운 바닷바람은 많은 여행객들이 나폴리를 찾는 이유다.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인 나폴리에서는 지나온 역사 문화의 발전을 엿볼 수 있다.

항상 붐비는 산 마르코 광장에서 이탈리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사진=참좋은여행 제공)
◇산마르코 광장

산 마르코 광장은 베니스 산 마르코 성당 앞에 위치한 넓은 광장이다. 이곳은 만남의 장소이자 국립 고고학 박물관이며 산 마르코 성당, 두칼레 궁전 및 주요 박물관과 갤러리가 위치해 있다. 주변에는 근사한 레스토랑과 카페가 즐비해 분위기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소렌토의 자연이 만들어내는 멋진 풍광이 감동적이다.(사진=참좋은여행 제공)
◇소렌토

소렌토는 '돌아오라, 소렌토로'라는 가곡의 배경지다. 특별한 관광명소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산과 바다 그리고 마을을 천천히 돌아보면서 여유를 즐기기에 충분하다. 소렌토 반도의 긴 해안선이 인상적이며 특별한 유적보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아름답다.

한편, 참좋은여행에서는 이탈리아 일주에 꿈의 도시 두바이, 스위스 루체른을 더한 일석삼조 유럽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다양한 혜택과 특전 등의 자세한 정보는 참좋은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김유정, 심현영 기자] kimu4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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