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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정권규탄 유인물 수 천장 배포..경찰 수사

조아현 기자 입력 2016. 10. 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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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부검 중단·미르재단 의혹 등 제기
15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의 한 대형 백화점 앞에 대량으로 배포된 정부규탄 유인물.© News1

(부산ㆍ경남=뉴스1) 조아현 기자 = 부산 서면의 한 대형 백화점 앞에서 정부를 규탄하는 유인물이 수 천장 배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8시 21분께 "정부를 규탄하는 전단지 유인물이 수 천장 뿌려져 있다"는 신고가 112 상황실에 접수됐다.

바닥에 떨어진 A4 크기의 종이 유인물에는 백남기 농민에 대한 부검 중단을 촉구하고 미르 재단과 케이스포츠 재단 비리를 둘러싼 의혹과 정부와의 연관성을 제기하는 내용이 담겼다.

경찰은 지난 15일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 사이에 열렸던 '백남기 추모문화제 시민대회' 행진 집회이 끝난 이후 누군가 유인물을 배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신고를 접수받은 경찰은 과학수사팀을 현장에 파견해 증거물을 채취하고 유인물 2000여장을 모두 수거했다.

choah4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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