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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단체 ㈔한국제이티에스, 성남시에 1억원 기탁

입력 2016. 10. 2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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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국제구호단체인 ㈔한국제이티에스(이사장 법륜 스님)는 21일 어려운 이웃에 전해 달라며 성남시에 1억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위기가정 2천 가구에 가구당 5만원 짜리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전달한다.

1996년 ㈔한국제이티에스를 설립해 구호 활동을 하고 있는 법륜 스님은 "그동안 해외 구호활동을 주로 했는데 이렇게 큰 규모로 국내에 기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서민들이 살기 점점 더 어려워진다는 얘기를 들으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성남=연합뉴스) 21일 경기도 성남시청을 방문한 국제구호단체인 ㈔한국제이티에스 이사장 법륜 스님(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취약계층 지원금으로 1억원을 기탁한 뒤 이재명 시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함께 기념촬용을 하고 있다. 2016.10.21 [성남시 제공]

kt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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