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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딸 고교에 세차례 돈봉투 전달 시도"

김연아 입력 2016. 10. 2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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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씨가 딸 정유라 씨가 다니던 고교 교장과 체육 교사 등을 상대로 돈봉투를 세차례 주려고 했던 것으로 서울시교육청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교육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 2012년과 2014년 모두 세 차례 고교 교장과 체육 교사, 딸의 담임 교사 등에게 돈봉투를 전달하려 했다가 모두 그 자리에서 거절당했습니다.

교육청은 최 씨가 승마 선수인 딸의 출결 처리와 관련해 학교에 찾아가 항의하면서 담당 교사에게 폭언과 함께 거세게 항의했다는 증언도 확보했습니다.

정 씨의 출결 상황을 입력하는 과정에서 일부 교육행정정보시스템 입력 오류가 발견됐지만, 대회 출전과 훈련에 따른 증빙자료를 구비해 출석인정을 받는 등 수료와 졸업에 따른 법정 출석일수는 충족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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