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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최순실 감독,박근혜 주연의 막장드라마"

김승현 입력 2016. 10. 27. 23:45 수정 2016. 10. 28.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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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 시장이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그야말로 막장 드라마"라고 말했다. 27일 밤 11시 방송된 JTBC '썰전'에서다.

이 시장은 썰전 진행자와 전화로 연결된 인터뷰에서 "이건 너무 저급해서 아무도 보지 않는 막장드라마"라면서 "최순실 감독 박근혜 주연, 새누리당이 조연이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박근혜는 이미 대통령이 아니다. 권위를 이미 상실했다. 국민을 믿고 권한을 박탈해야 한다. 현재를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또 "부정이나 무능에 대해서는 국민이 인내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 벌어지는 일은 국민들에게도 수치감을 준다. 수습이 안 된다. 하야하는 것 아니면 탄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서 "공범 새누리당은 해체 수준의 책임을 지고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모든 국민이 헌정 파괴 국정문란으로 샤머니즘 무당 통치국을 만든 대통령에 하야든 탄핵이든 요구할 수 있지만, 새누리당은 그럴 자격없다"면서 "주연급 공범인 새누리당은 제 3자인척 '피해자 코스프레'를 중단하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승현 기자
s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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