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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백남기씨 부검영장 재신청 않기로..유족에 시신 인도"(상보)

양은하 기자 입력 2016. 10. 2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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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입구에서 고 백남기씨 부검영장 집행을 놓고 경찰과 시민들이 대치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후2시쯤 백씨 유족 측에 부검영장 집행을 통보한 후 지난 23일에 이어 2차로 강제 집행을 시도하고 있다. 2016.10.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경찰이 고 백남기 농민의 시신 부검영장을 재신청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유족이 부검을 지속적으로 반대하고 있어 영장을 재발부 받는다고 하더라도 영장집행 과정에서 경찰과 물리적 충돌 등 불상사가 우려돼 부검 영장을 재신청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시신을 유족에게 인도하고, 백씨 사망원인에 대해서는 검찰에서 관련 고발사건을 수사 중인 만큼 내사 종결할 방침이다.

letit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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