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사회

경기도교육청-성남시, 전국최초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추진

성남=김춘성 기자 입력 2016. 10. 31. 17:1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1일 학교유휴시설 활용 업무협약 체결

[머니투데이 성남=김춘성 기자] [31일 학교유휴시설 활용 업무협약 체결]

학교 유휴교실이 공립형 지역아동센터로 탈바꿈 한다. 전국 최초다.

이를 위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과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31일 오후 성남시청에서 학교시설을 활용한 시립지역아동센터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 자리에서 학교 유휴교실을 활용해 학생의 안전한 돌봄 및 방과후교육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새로운 교육협력모델 구축의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학교유휴시설을 활용한 전국 최초의 공립형 지역아동센터가 문을 열게 되며, 경기도교육청은 학교유휴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성남시는 이 공간에 지역아동센터를 설립·운영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우선 청솔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17년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향후 성남시와 협력해 이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정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아동 돌봄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성남시와 함께 하는 경기도 첫 사례”라며, “학교와 마을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만드는 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지자체와 새로운 교육협력 모델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다른 지자체와도 적극 협력 학교유휴공간을 활용한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성남=김춘성 기자 kesi@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