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명 시장 "하야 '촛불'→탄핵 '횃불'로 바꾸자"
김평석 기자 입력 2016. 11. 03. 14:55기사 도구 모음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은 "광화문 하야촉구 촛불을 전국적인 박근혜(대통령) 탄핵, 새누리(당) 해체 횃불로 바꾸자"고 말했다. 오는 5일과 12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촛불집회와 민중총궐기대회를 포함해 전국적인 대통령 탄핵 운동을 벌이자고 제안한 것이다. 그는 "이제 민심은 임계점을 넘었고 국민의 뜻에 따라 탄핵을 시작할 때"라며 "전국의 횃불집회에 당의 이름으로 참여하자"고 민주당과 야당에 탄핵절차 착수를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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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1) 김평석 기자 =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은 “광화문 하야촉구 촛불을 전국적인 박근혜(대통령) 탄핵, 새누리(당) 해체 횃불로 바꾸자”고 말했다.
오는 5일과 12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촛불집회와 민중총궐기대회를 포함해 전국적인 대통령 탄핵 운동을 벌이자고 제안한 것이다.
이재명 시장은 3일 SNS를 통해 “총궐기대회에는 집중하고, 삶의 현장에서(는) 일상적으로 집회를 열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제 민심은 임계점을 넘었고 국민의 뜻에 따라 탄핵을 시작할 때”라며 “전국의 횃불집회에 당의 이름으로 참여하자”고 민주당과 야당에 탄핵절차 착수를 제안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지난 2일과 3일 단행된 개각과 청와대 비서진 인선에 대해서도 “김대중·노무현까지 모욕한다”고 비난했다.
개각과 청와대 비서진 인선을 국민에 대한 ‘발길질’,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유하기도 했다.
그는 “국면 탈출을 위해 노무현 인사 김병준을 일방적으로 총리에 지명하더니, 이번에는 김대중의 사람 한광옥을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며 “망국연합을 살리겠다고 퇴진요구를 묵살한 채 김대중, 노무현을 끌어들이는 것은 국민 모독”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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