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명 "사퇴 안하니 탄핵해야"..안민석·이상민 "야당이 준비"
김평석 기자 입력 2016. 11. 04. 10:15기사 도구 모음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안민석·이상민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에 나서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이상민 의원은 "이미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을 끌어가기 불가능한 상태다. 본인과 나라를 위해 물러나는 것이 옳다"면서 "그러나 본인이 사퇴하지 않는다면 야당이 탄핵을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민석 의원도 "국민들이 다 발로 찼는데 어떻게 그 자리에 있을 수 있나"며 "탄핵으로 국민들과 역사의 길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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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1) 김평석 기자 =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안민석·이상민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에 나서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들은 지난 3일 저녁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고 백남기 농민을 조문한 뒤 한 자리에 모여 이 같이 밝혔다.
이재명 시장은 "대통령이 자진사퇴를 거부하는 상황이라 탄핵 사태로 갈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상민 의원은 "이미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을 끌어가기 불가능한 상태다. 본인과 나라를 위해 물러나는 것이 옳다"면서 "그러나 본인이 사퇴하지 않는다면 야당이 탄핵을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민석 의원도 “국민들이 다 발로 찼는데 어떻게 그 자리에 있을 수 있나”며 “탄핵으로 국민들과 역사의 길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시장은 자신의 SNS와 지난 주말 열린 대통령 하야 촛불집회 등에서 대통령 하야와 탄핵을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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