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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단과대학 학생회장 '성폭력사건'으로 탄핵위기

박정환 기자 입력 2016. 11. 04. 18:44 수정 2016. 11. 0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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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한 단과대학에서 학생회장의 성폭력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예상된다. 4일 서울대에 따르면 3일 해당 단과대학 전체대학생대표자대회 대의원 5명은 학생회장 A씨를 상대로 탄핵안을 발의하고, 임시 전체대학생대표자대회를 소집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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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기자 = 서울대학교 한 단과대학에서 학생회장의 성폭력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예상된다.

4일 서울대에 따르면 3일 해당 단과대학 전체대학생대표자대회 대의원 5명은 학생회장 A씨를 상대로 탄핵안을 발의하고, 임시 전체대학생대표자대회를 소집할 것을 요구했다.

탄핵안은 2016년 새내기 새로배움터 성폭력 사건이 근거가 됐다. 대의원 측은 "피해 학우에 대한 2차 가해와 신변의 위협이 우려되는 만큼 탄핵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2016년 하반기 임시 전체대학생대표자대회 시점까지 비공개 처리할 것을 요청한다"며 "가해 확산 방지 등에도 함께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임시 전체대학생대표자대회는 오는 14일 오후 6시에 열릴 예정이다. 탄핵안이 발의된 시점부터 학생회장은 단과대운영위원회 의장 권한이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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