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1

이재명 "'朴 퇴진' 전제 않는 수습책 공감 못 얻어"

김현 기자 입력 2016. 11. 08. 17:29

기사 도구 모음

더불어민주당내 대권잠룡 중 한명인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은 8일 박근혜 대통령이 정세균 국회의장과 회동에서 '국회추천 총리 수용'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 "대통령 퇴진을 전제하지 않는 어떠한 수습책도 공감을 얻지 못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힌 뒤 "만약 이를 수용한다면 야권 또한 국정농간의 책임을 공동으로 지게 돼 국민의 공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野 수용시 국정농간 공동책임..국민공격 받을 것"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 2016.11.4/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서울=뉴스1) 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내 대권잠룡 중 한명인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은 8일 박근혜 대통령이 정세균 국회의장과 회동에서 '국회추천 총리 수용'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 "대통령 퇴진을 전제하지 않는 어떠한 수습책도 공감을 얻지 못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힌 뒤 "만약 이를 수용한다면 야권 또한 국정농간의 책임을 공동으로 지게 돼 국민의 공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국민의 퇴진 요구를 받아들여 대통령이 스스로 퇴진하지 않는다면 야권은 어쩔 수 없이 탄핵절차를 추진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기존 '탄핵 추진' 입장을 재확인했다.

gayunlove@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