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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셋째형 이재선 언급 "일베 이어 박사모까지 죄송"

백승훈 입력 2016. 12. 01. 11:05 수정 2016. 12. 0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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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 지지율 2위에 오른 이재명(51) 성남시장의 셋째 형 이재선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팬클럽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의 성남지부장에 임명됐다. 정광용 박사모 회장은지난달 30일 다음 카페 '박사모' 자유게시판에 "이재명 성남시장의 형님이신 이재선 공인회계사님께서 대한민국 박사모 성남지부장님이 되셨다"며 "회칙에 의하여 주어진 권한으로 지부장으로 영입, 추인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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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친형 이재선 언급 "일베 이어 박사모까지 죄송"

차기 대선 지지율 2위에 오른 이재명(51) 성남시장의 셋째 형 이재선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팬클럽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의 성남지부장에 임명됐다.

정광용 박사모 회장은지난달 30일 다음 카페 '박사모' 자유게시판에 "이재명 성남시장의 형님이신 이재선 공인회계사님께서 대한민국 박사모 성남지부장님이 되셨다"며 "회칙에 의하여 주어진 권한으로 지부장으로 영입, 추인한다"고 알렸다.

이 소식에 이 시장은 이날 본인의 트위터에 "이재선 형님이 일베를 거쳐 급기야 박사모까지...죄송합니다"라는 짧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론조사업체 리서치뷰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이 시장은 대선후보 지지도에서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23.8%)에 이어 17.2%를 기록,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15.2%)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백승훈 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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