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일보

朴대통령, 서문시장 화재현장 방문..35일만의 외부일정

권지혜 기자 입력 2016. 12. 01. 14:17 수정 2016. 12. 01. 14:21

기사 도구 모음

박근혜 대통령이 1일 대형 화재가 발생한 대구 서문시장을 전격 방문했다. 박 대통령은 화재 현장을 둘러본 뒤 피해 상인들을 위로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공개 일정을 자제했던 박 대통령이 서문시장을 찾은 건 화재로 인한 피해 규모가 컸기 때문이다. 박 대통령에게 서문시장은 인연이 남다른 곳이기도 하다. 박 대통령은 1998년 정계 입문 후 정치적 고비가 닥쳤을 때마다 서문시장을 찾았고 상인들은 ‘박근혜’를 연호하며 환영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박근혜 대통령이 1일 대형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했다. 차에서 내린 박 대통령이 기다리고 있던 김영오 서문시장 상인회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박근혜 대통령이 1일 대형 화재가 발생한 대구 서문시장을 전격 방문했다. 박 대통령이 외부 행사에 모습을 보인 건 지난 10월 27일 부산에서 열린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후 35일만이다.

박 대통령은 화재 현장을 둘러본 뒤 피해 상인들을 위로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공개 일정을 자제했던 박 대통령이 서문시장을 찾은 건 화재로 인한 피해 규모가 컸기 때문이다. 소방 당국은 1000억원대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박 대통령에게 서문시장은 인연이 남다른 곳이기도 하다. 박 대통령은 1998년 정계 입문 후 정치적 고비가 닥쳤을 때마다 서문시장을 찾았고 상인들은 ‘박근혜’를 연호하며 환영했다.

권지혜 기자 jhk@kmib.co.kr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국민일보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gochung@kmib.co.kr)/전화:02-781-9711

GoodNews paper ⓒ 국민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