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남·파주·구리시,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
수원=김춘성 기자 입력 2016. 12. 05. 14:06기사 도구 모음
경기도가 실시한 2016년 시군 종합평가 결과 파주시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경기도는 5일 도내 31개 시·군의 국·도정 주요시책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2016년 시군 종합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이 같이 밝혔다. 평가결과 그룹별로는 인구 45만명 이상의Ⅰ그룹에서 성남시가, 인구 20만~45만명의 Ⅱ그룹에서 파주시가, 인구 20만명 미만의 Ⅲ그룹에서 구리시가 각각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으며 그중 파주시가 최고득점을 달성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머니투데이 수원=김춘성 기자] 경기도가 실시한 2016년 시군 종합평가 결과 파주시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그룹별로는 파주시를 비롯해 성남시, 구리시가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5일 도내 31개 시·군의 국·도정 주요시책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2016년 시군 종합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종합평가는 31개 시·군을 인구규모로 20만 미만과 이상, 45만 이상 등 3개 그룹으로 구분해 일반행정, 사회복지, 지역경제, 보건위생, 지역개발, 문화여성, 환경산림, 안전관리, 중점과제, 도시책 등 10개 분야 136개 세부지표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최종 평가점수는 금년 지표평가 결과(70%)에 2016년(2015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결과 30%를 합산해 산출됐다.
평가결과 그룹별로는 인구 45만명 이상의Ⅰ그룹에서 성남시가, 인구 20만~45만명의 Ⅱ그룹에서 파주시가, 인구 20만명 미만의 Ⅲ그룹에서 구리시가 각각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으며 그중 파주시가 최고득점을 달성했다.
우수 시군은 Ⅰ그룹 화성·고양시, Ⅱ그룹 광주·양주시, Ⅲ그룹 안성시·양평군이며, 장려 시군은 Ⅰ그룹 안양·부천시, Ⅱ그룹 의정부·이천시, Ⅲ그룹 연천·포천군으로 나타났다.
실적향상이 두드러진 시군은 지난해 7위에서 올해 2위를 차지하며 처음으로 수상권에 진입한 안성시와 지난해 9위에서 4위로 상승한 연천군, 지난해 8위에서 5위로 오른 부천시와 수상권 진입은 못했지만 많은 인구 등 불리한 여건을 극복하고 전년도 그룹 9위에서 6위까지 올라간 수원시 등이다.
포상으로 도 상사업비 30억과 도가 행정자치부 합동평가 우수 실적에 따라 지원받은 특별교부세 50%를 우수 시군에 지원한다.
따라서 종합 1위인 파주시에는 5억2000만원, 최우수 시군에는 각 4억원, 우수 시군에는 각 2억7000만원, 장려 시군은 각 1억5000만원의 상사업비가 주어진다.
수원=김춘성 기자 kes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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