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재명 "朴대통령 조기퇴진·구속처벌 투쟁 강화해야"
입력 2016. 12. 08. 16:47 수정 2016. 12. 08. 16:51기사 도구 모음
이재명 성남시장은 8일 "박근혜 대통령 조기퇴진과 구속처벌 투쟁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탄핵에 집중하되, 탄핵은 최후수단일 뿐 조기퇴진 투쟁을 멈추거나 완화해선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박근혜 조기퇴진과 구속처벌에서부터 불평등·불공정 격차를 해소하고, 기회균등 공정경쟁 공정분배가 이뤄지는 민주공화국 완성을 향해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이재명 성남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612/04/yonhap/20161204165139627wyyv.jpg)
(성남=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이재명 성남시장은 8일 "박근혜 대통령 조기퇴진과 구속처벌 투쟁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탄핵에 집중하되, 탄핵은 최후수단일 뿐 조기퇴진 투쟁을 멈추거나 완화해선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박근혜와 몸통 새누리는 끌려 나올 상황이 아니면 단 하루 단 한 시간이라도 끝까지 버틸 것"이라며 "그러나 우리는 단 하루도 헌정파괴 범죄집단에 지배당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손으로 가장 빨리 청와대를 국민에게 되돌려주고, 박근혜가 청와대를 나서는 순간 수갑을 채워 구치소로 보내 처벌을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박근혜 조기퇴진과 구속처벌에서부터 불평등·불공정 격차를 해소하고, 기회균등 공정경쟁 공정분배가 이뤄지는 민주공화국 완성을 향해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앞서 올린 페이스북 글에서는 "박근혜 정부가 일본 미국 요구에 굴복한 결과 중국의 경제보복에 따른 경제피해, 핵미사일 개발 억제를 위한 국제공조 이완에 의한 안보환경 악화 등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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