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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AI확산 조짐..고창·부안도 오리 AI의심 추가 신고

입력 2016. 12. 0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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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와 정읍에 이어 고창과 부안의 오리 농가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추가로 접수돼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9일 전북도는 "오늘 아침 고창군 신림면 종오리 농가와 부안군 줄포면 육용오리 농가에서 AI 의심 신고가 들어와 초동 방역팀을 현장에 보내 가금류 이동통제 등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내에서는 지난달 21일과 이달 4일 김제와 정읍 오리농장에서 잇따라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십수만 마리의 오리를 살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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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김제와 정읍에 이어 고창과 부안의 오리 농가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추가로 접수돼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9일 전북도는 "오늘 아침 고창군 신림면 종오리 농가와 부안군 줄포면 육용오리 농가에서 AI 의심 신고가 들어와 초동 방역팀을 현장에 보내 가금류 이동통제 등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정밀검사결과 H5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이들 농장의 오리 총 2만5천여마리를 10일부터 예방 차원에서 살처분할 계획이다.

도내에서는 지난달 21일과 이달 4일 김제와 정읍 오리농장에서 잇따라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십수만 마리의 오리를 살처분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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