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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朴, 헌재 판결에서 부활하려고 공작"

윤다빈 입력 2016. 12. 1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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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10일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절차에 돌입한 것과 관련, "박 대통령이 헌재에서 다시 한번 살아나겠다고 공작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당원보고대회에 참석해 "박 대통령은 완전히 탄핵당한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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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제3차 당원보고대회'에 참석한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새로운 대한민국'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2016.12.10. myjs@newsis.com

"헌재에서 올바른 판결하도록 주시해야"

【서울=뉴시스】윤다빈 기자 =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10일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절차에 돌입한 것과 관련, "박 대통령이 헌재에서 다시 한번 살아나겠다고 공작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당원보고대회에 참석해 "박 대통령은 완전히 탄핵당한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우리는 이 시대를 냉정하게 보고 헌재에서 올바른 판결을 할 수 있도록 인내하면서 박 대통령을 주시하자고 제안한다"며 "그래서 박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고, 헌재에서 훌륭한 판결을 내리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그는 향후 대선에 대해서는 "혼란은 또 한 번의 불행을 자초할 수 있다. 81년 서울의 봄, 87년 직선제 개헌에서 야권이 단결하지 못하고 혼란을 초래했기 때문에 우리는 군사정권을 종식하지 못했다"며 "박 대통령을 혼란보다는 질서 있게 퇴진시켜서 다시 한번 죽 쒀서 개주는 짓을 하지 말자"고 강조했다.

fullemp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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