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억울해서 못 살겠다" 세월호 유가족 오열

권우성 입력 2016. 12. 17. 21:37 수정 2016. 12. 1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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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권우성 기자]

ⓒ 권우성
17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 즉각퇴진 공범처벌, 적폐청산의 날 - 8차 촛불집회'이 열리는 가운데, 세월호참사 희생자들을 상징하는 구명조끼를 입던 한 어머니가 "억울해서 못 살겠다"며 오열하고 있다. 
▲ "얼울해서 못 살겠다" 오열하는 세월호 유가족 17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 즉각퇴진 공범처벌, 적폐청산의 날 - 8차 촛불집회’이 열리는 가운데, 세월호참사 희생자들을 상징하는 구명조끼를 입던 한 어머니가 “억울해서 못 살겠다”며 오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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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이름표 달며 눈물 흘리는 세월호 유가족 17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 즉각퇴진 공범처벌, 적폐청산의 날 - 8차 촛불집회’이 열리는 가운데, 세월호참사 희생자 304명을 상징하는 구명조끼 304개가 놓여 있다. 한 유가족이 구명조끼에 아이의 이름표를 달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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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이름표 달며 눈물 흘리는 세월호 유가족 17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 즉각퇴진 공범처벌, 적폐청산의 날 - 8차 촛불집회’이 열리는 가운데, 세월호참사 희생자 304명을 상징하는 구명조끼 304개가 놓여 있다. 한 유가족이 구명조끼에 아이의 이름표를 달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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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시간의 진실 밝혀주세요' 17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 즉각퇴진 공범처벌, 적폐청산의 날 - 8차 촛불집회’이 열리는 가운데, 세월호참사 희생자 304명을 상징하는 구명조끼에 '7시간'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스티커가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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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시간의 진실 밝혀주세요' 17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 즉각퇴진 공범처벌, 적폐청산의 날 - 8차 촛불집회’이 열리는 가운데, 세월호참사 희생자 304명을 상징하는 구명조끼에 '7시간'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스티커가 붙어 있다.
ⓒ 권우성
▲ '7시간의 진실 밝혀주세요' 17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 즉각퇴진 공범처벌, 적폐청산의 날 - 8차 촛불집회’이 열리는 가운데, 세월호참사 희생자 304명을 상징하는 구명조끼 304개가 놓여 있다. 유가족들이 '7시간'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구명조끼를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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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시간의 진실 밝혀주세요' 17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 즉각퇴진 공범처벌, 적폐청산의 날 - 8차 촛불집회’이 열리는 가운데, 세월호참사 희생자 304명을 상징하는 구명조끼 304개가 놓여 있다. 유가족들이 '7시간'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구명조끼를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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