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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박 대통령 뭐라하든 국민 뜻 따르면 돼"

김하늬 기자 입력 2016. 12. 1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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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은 18일 박근혜 대통령측이 국회의 탄핵소추 사유를 일일이 반박한 데 대해 "본인이 뭐라고 이야기하든 국민이 다 알고 있으니 국민들 뜻을 따르면 된다"고 밝혔다.

뉴스1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생일과 결혼기념일, 그리고 2007년 대선 당선일을 기념하는 '트리플 크라운 데이'(19일)를 하루 앞두고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만찬 회동 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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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친이(親이명박)계 출신 전·현직 의원들과 만찬 회동 전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회동은 트리플 크라운 데이(이 전 대통령 생일, 결혼기념일, 2007년 대선 승리일)일인 12월19일을 하루 앞두고 열리는 것으로 이 전 대통령과 참모진들은 매년 모임을 챙겨왔다. 2016.12.18/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명박 전 대통령은 18일 박근혜 대통령측이 국회의 탄핵소추 사유를 일일이 반박한 데 대해 "본인이 뭐라고 이야기하든 국민이 다 알고 있으니 국민들 뜻을 따르면 된다"고 밝혔다.

뉴스1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생일과 결혼기념일, 그리고 2007년 대선 당선일을 기념하는 '트리플 크라운 데이'(19일)를 하루 앞두고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만찬 회동 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은 새누리당 상황과 관련해 조언을 해 달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새누리당이 국민이 원하는 대로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이날 만찬 회동은 이 전 대통령을 비롯해 친이(親이명박)계 출신 전·현직 의원들이 참석했다. 주요 참석자는 정병국, 주호영, 정양석, 김영우, 박순자, 장제원, 최교일, 홍문표, 권성동, 장석춘, 이만희 등 현역 새누리당 의원들과 이재오, 이윤성, 임태희, 진수희, 조해진 전 의원, 정정길 전 대통령 비서실장, 김두우·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 등이다.

김하늬 기자 hone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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