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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전 5호기 수위측정계측기 정비 위해 안전정지

입력 2016. 12. 2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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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울원전 5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kW)가 안전 운전을 위해 20일 오전 8시에 원자로를 안전 정지했다고 밝혔다.

안전정지는 원자로 내 냉각수 수위를 측정하는 계측기에서 관리기준보다 낮은 미량의 냉각수가 누설된 데 따른 것이라고 한울원자력본부는 설명했다.

본부 관계자는 "냉각수 누설로 방사선 영향은 없고 누설 원인은 상세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sh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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