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연말, 정신건강을 개선하는 5가지 방법

권오현 입력 2016.12.20. 14:46

새로운 해는 희망의 시작이기도 하지만 지난 과오를 후회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불안하고 우울하다고 해서 무조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병인 것은 아니다.

의료전문지 '메디컬데일리'가 정리한 정신건강을 좋게 하는 간단한 방법 5가지를 알아보자.

7-8시간 잠을 자는 것이 신체뿐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좋다는 건 두말할 나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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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해는 희망의 시작이기도 하지만 지난 과오를 후회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연말 우울증'(Holiday blues)이라는 말도 있다. 하지만 불안하고 우울하다고 해서 무조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병인 것은 아니다. 일시적인 기분 저하는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개선할 수 있다. 의료전문지 '메디컬데일리'가 정리한 정신건강을 좋게 하는 간단한 방법 5가지를 알아보자.

잠을 충분히 자라=7-8시간 잠을 자는 것이 신체뿐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좋다는 건 두말할 나위 없다. 부족한 잠은 스트레스 수준을 증가시키고 일과 생활의 의욕을 떨어뜨린다. 전자기기를 끄고 매일 규칙적인 시간에 잠자리에 들어보자.

요거트를 먹어라=연구에 따르면 요거트에 있는 프로바이오틱스가 불안과 스트레스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불안이 뇌의 문제가 아니라 소화질환에서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화를 돕는 장내미생물이 정신건강문제를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마음챙김을 훈련하라=마음챙김이란 자신의 감각을 이용해 내면과 환경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알아차리는 기술이다. 지금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고 있다면 이 부정적인 감정을 알아차리고 그것이 어떻게 변하고 흘러가는지 관찰하는 것이다. 이러한 마음챙김은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감정을 관조하도록 도와준다. 미국 오레곤 주의 교도소에서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마음챙김을 훈련했더니 동료 재소자들과 다투고 갈등하는 일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과도한 카페인 섭취를 자제하라=적절한 카페인은 인지능력에 도움을 주지만 4잔 이상, 즉 약 400mg이상을 섭취하면 자극에 민감해지고 초조해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불면증이나 떨림, 경련이 일어나기도 한다. 카페인에 의존하는 사람이라면 커피를 급격하게 줄이기보다는 하루에 한 잔씩 덜 마시는 식으로 천천히 줄여가자.

햇빛을 쬐라=비타민D 수준이 낮으면 우울이나 인지능력의 장애를 겪을 수 있다. 비타민D 합성을 촉진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햇빛을 쬐는 것이다. 겨울에 더 우울한 이유는 햇빛을 받을 기회가 여름보다 적기 때문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다. 겨울일수록 햇살 좋은 날 적극적으로 집을 나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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