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반려동물참문화협회, 홍대 카페 '호호미욜'서 유기동물 후원 행사 진행

김현주 입력 2016.12.22. 08:11 수정 2016.12.22. 08:15

‘유기동물 사랑 나눔 프로젝트’의 현장이벤트가 홍대 카페 '호호미욜'에서 오는 23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범국민운동으로 진행되는 ‘유기동물 사랑 나눔 프로젝트’는 유기동물 문제에 공감하는 커피숍, 편집숍, 병원, 편의점 등 모든 사업장을 나눔가게로 모집해 진행한다.

류진국 펫케어 대표는 "유기동물의 생명존중을 취지로 진행되는 프로젝트인 만큼 많은 업체들의 참여와 시민들의 관심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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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사랑 나눔 프로젝트’의 현장이벤트가 홍대 카페 '호호미욜'에서 오는 23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유기견 돕기 후원금을 내면 누구나 무료 커피교환권 뿐 아니라 룰렛 게임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본 행사는 한국반려동물참문화협회와 (주)펫케어가 추진하는 ‘유기동물 사랑 나눔 프로젝트’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이다.

‘유기동물 사랑 나눔 프로젝트’ 는 유기동물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뜻을 함께하는 ‘나눔가게’를 모집해 ‘나눔제품’을 판매하는 게 주요 골자다. 나눔가게에서 고객들이 커피, 뷰티용품, 애견용품 등 다양한 나눔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일정금액을 수익금으로 모아 유기동물 후원사업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첫번째 나눔가게로 참여한 호호미욜은 홍대에 10년간 터주대감으로 자리잡은 카페다. 에스프레소 머신 대신 직접 원두를 볶아 드립하는 방식을 고수해 단골고객층이 두텁다. 카페명은 카페주인의 반려묘인 미욜이란 고양이 이름을 따 지었다.

범국민운동으로 진행되는 ‘유기동물 사랑 나눔 프로젝트’는 유기동물 문제에 공감하는 커피숍, 편집숍, 병원, 편의점 등 모든 사업장을 나눔가게로 모집해 진행한다. 주최측은 커피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사용되는 다양한 제품을 나눔제품으로 제휴하고 오프라인 및 온라인으로 판매해 유기동물 후원 기금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나눔제품에는 그랜파피 인증 마크와 제품 고유번호가 함께 표시되어 구매자가 온라인으로 인증 시 기부포인트가 적립된다. 또한 제품 고유번호가 이벤트로 지정된 순번인 경우 백화점 상품권, 정품사료, 펫케어페스티벌 vip초대권 등 다양한 선물이 당첨되는 행운도 따른다. 그랜파피는 펫케어에서 주관하는 ‘펫케어페스티벌’ 마스코트로 생명존중의 의미를 지닌 캐릭터이다.

류진국 펫케어 대표는 "유기동물의 생명존중을 취지로 진행되는 프로젝트인 만큼 많은 업체들의 참여와 시민들의 관심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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