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정호성 "朴대통령 퇴임 후에도 모실 것..내 운명"

홍세희 입력 2016. 12. 26. 19:21

기사 도구 모음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태로 구속수감된 정호성 전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은 26일 "내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퇴임 후에도 모실 것"이라고 말했다.

도 의원에 따르면 정 전 비서관은 '현재의 심정'을 묻자 "운명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출소하고 나서도 박 대통령이 퇴임을 해도 모실 것이냐'고 묻자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모실 것"이라고 답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청와대 대외비 문건 유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2016.12.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홍세희 기자 =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태로 구속수감된 정호성 전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은 26일 "내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퇴임 후에도 모실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최순실 국조특위' 소속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구로구 남부구치소에서 정 전 비서관과 비공개 접견 뒤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도 의원에 따르면 정 전 비서관은 '현재의 심정'을 묻자 "운명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출소하고 나서도 박 대통령이 퇴임을 해도 모실 것이냐'고 묻자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모실 것"이라고 답했다.

hong1987@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