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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비타민 복용법'

신정윤 입력 2017.01.04. 11:36

바쁜 일상생활에 쫓기는 현대인들은 가공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 등의 섭취가 많아 칼로리는 과잉되고 있지만, 대사과정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은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불규칙한 식사, 다이어트, 흡연, 과로 등으로 영양소가 부족하기 쉬운 경우 비타민 섭취가 필수적이다.

대부분 비타민은 몸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매일 식사 등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은 세포를 깨워 활성화하는 작용을 하므로 아침에 비타민을 복용하면 뇌의 활동 및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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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생활에 쫓기는 현대인들은 가공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 등의 섭취가 많아 칼로리는 과잉되고 있지만, 대사과정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은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불규칙한 식사, 다이어트, 흡연, 과로 등으로 영양소가 부족하기 쉬운 경우 비타민 섭취가 필수적이다. 어떻게 비타민을 보충해야 할까?

비타민 섭취, 꼭 필요할까?

비타민

5대 영양소 중 하나인 비타민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과는 달리 에너지원이나 신체를 구성하는 성분이 되지 않지만, 중요 영양소가 몸에서 원활하게 대사될 수 있도록 하는 물질이다. 대부분 비타민은 몸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매일 식사 등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제 섭취, 언제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하루 중 어느 때 복용해도 상관없지만 ‘아침’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은 세포를 깨워 활성화하는 작용을 하므로 아침에 비타민을 복용하면 뇌의 활동 및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음식과 함께 복용할 때 흡수율이 가장 높으므로 물과 함께 식사 중이나 직후에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은 공복에 먹으면 위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어 피해야 한다.

비타민제, 냉장고에 보관하는 게 좋다?

비타민제는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냉장고와 같이 온도, 습도 변화가 많은 곳에 보관하면 변질할 우려가 있다.

내가 섭취해야 할 비타민 종류는?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남성

▶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 = 비타민 B와 C는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을 준다. 비타민 B군에 속해있는 B1, B2, 나아신, B6, B12 등은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며 육체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며, 인지능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C는 대표적인 항산화제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피로로 약화된 면역체계에 도움을 준다.

▶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 = 에너지 대사를 올려주는 비타민 B군과 항산화제인 비타민 C, E가 도움이 된다. 단 비타민 B군은 에너지 대사를 올려 배고픔을 더욱 느낄 수 있으므로 다이어트가 진행돼서 체중감소가 더뎌질 때 챙겨 먹으면 좋다.

▶ 눈건강에 좋은 비타민 = 안구건조증 등 각종 안과질환 예방 및 시력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비타민 A와 비타민 B가 풍부한 음식 또는 영양제를 챙겨 먹으면 좋다. 눈 건강에 좋은 음식은 당근, 블루베리, 토마토, 달걀, 당근, 부추, 콩, 고등어, 연어, 바나나, 사과 불규칙한 식사, 다이어트, 흡연, 과로 등으로 영양소가 부족하기 쉬운 경우 비타민 섭취가 필수적이다. 등이다.

▶ 실내 생활만 한다면 = 햇볕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겨울이나 실내 생활만 하는 경우 비타민 D가 부족하기 쉽다. 비타민 D가 풍부한 음식인 치즈, 우유, 마가린, 버터, 연어 등이다. 특히 비타민 D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골다공증 환자는 따로 비타민 D를 경구로 섭취하거나 3개월에 1회 정도 비타민 D 주사를 맞는 것이 좋다.

신정윤 건강의학전문기자 kitty@mcircl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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