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아시아경제

반기문 도왔던 나경원, '마이너스의 손' 행보에 '다음엔 누구?' 관심집중

피혜림 입력 2017. 02. 02. 16:37 수정 2017. 02. 02. 16:40

기사 도구 모음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지지했던 나경원 의원의 추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대권 불출마를 선언하자 네티즌들의 눈은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에게로 향했다.

대표적인 비박계 의원으로 손꼽히며 '최순실 게이트' 사태 당시 신당 창당을 주도했던 나경원 의원이 비박계 의원들의 새누리당 탈당 사태가 벌어지자 탈당파와 거리를 두고 새누리당에 남아 반 전 총장을 공개 지지했기 때문.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사진=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지지했던 나경원 의원의 추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대권 불출마를 선언하자 네티즌들의 눈은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에게로 향했다.

대표적인 비박계 의원으로 손꼽히며 '최순실 게이트' 사태 당시 신당 창당을 주도했던 나경원 의원이 비박계 의원들의 새누리당 탈당 사태가 벌어지자 탈당파와 거리를 두고 새누리당에 남아 반 전 총장을 공개 지지했기 때문.

이에 나 의원이 지지하는 정치인은 반드시 낙마한다는 말과 함께 나경원 의원에게 '정치계 저승사자', '마이너스의 손' 등의 별명이 붙여지고 있다. 반기문 전 총장뿐만 아니라 앞서 나경원 의원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던 이명박 전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 등의 정치인들이 좋지 않은 결말을 맞았던 것.

이에 네티즌들은 "나경원과 손 닿았던 사람들 전부 망한다는데 과연 황교안은 피할 수 있을까"(romantic****), "나경원 파괴왕 등극!"(keny****), "나경원의 대모험, 다음 여행지는 어디일까?"(mh76_b****) 등의 반응을 보였다.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