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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최순실 은닉 추정 재산 확보

김승모 입력 2017. 02. 07. 22:21 수정 2017. 02. 0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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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65·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이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1·구속기소)씨가 숨긴 것으로 추정되는 재산 일부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특검팀은 최씨가 국정농단 의혹이 불거져 검찰 조사를 받기 직전 자신의 측근 A변호사를 통해 숨긴 것으로 추정되는 재산 일부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최씨의 은닉 재산으로 추정되는 수표 등을 최근 A변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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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 측근 변호사 사무실 압수수색 통해 발견

【서울=뉴시스】신태현 기자 =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수사를 맡은 박영수 특별검사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특검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17.02.07. holjjak@newsis.com

【서울=뉴시스】김승모 기자 = 박영수(65·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이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1·구속기소)씨가 숨긴 것으로 추정되는 재산 일부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특검팀은 최씨가 국정농단 의혹이 불거져 검찰 조사를 받기 직전 자신의 측근 A변호사를 통해 숨긴 것으로 추정되는 재산 일부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이 확보한 재산은 수억원대 달하는 수표 다발과 최씨가 소유한 강원도 평창 인근의 토지에 대한 등기부등본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최씨의 은닉 재산으로 추정되는 수표 등을 최근 A변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cncmom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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