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연합뉴스)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이 구 서대문 형무소에서 3.1운동 100주년 맞이 서울시 기념사업 계획을 발표했다고 8일 전했다.
고은 시인의 실제 서재를 그대로 옮겨놓은 전시공간이 서울도서관 내에 조성된다. 시인의 작품 '만인보'에 수록된 김구 어머니 곽낙원, 이육사, 장준하 등 독립운동가들의 업적과 관련 작품을 전시한다. 2017.2.8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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