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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무수저후원회'..출범 하루만에 2억7000만원 모아

박응진 기자 입력 2017. 02. 1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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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성남시장은 10일 자신의 후원회인 '무수저후원회'가 전날(9일) 출범한 이후 단 하루 만에 법정한도 24억원의 10%가 넘는 2억7000만원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시장 측은 "개미 후원자 1만여명이 참여한 결과"라며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지만 밖으로 표출하지 않는 이른바 샤이 이재명의 실체가 후원을 통해 현실로 드러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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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성남시장은 10일 자신의 후원회인 '무수저후원회'가 전날(9일) 출범한 이후 단 하루 만에 법정한도 24억원의 10%가 넘는 2억7000만원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시장 측은 "개미 후원자 1만여명이 참여한 결과"라며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지만 밖으로 표출하지 않는 이른바 샤이 이재명의 실체가 후원을 통해 현실로 드러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재벌체제 해체를 공언했기 때문에 기업의 거액후원 없이 모금이 매우 어려울 것이라 예상했지만 무수저, 흙수저의 열망이 이변을 불러왔다"고 평가했다.

무수저후원회는 정치인들이 주로 영입하는 명망가가 아닌, 청년·노동자·농민 대표 등을 공동후원회장으로 임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pej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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