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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측 "朴대통령과 통화 10여회 불과"..특검 주장 부인

입력 2017. 02. 16. 18:25 수정 2017. 02. 1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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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 측은 최씨와 박근혜 대통령이 차명전화로 570여 차례 통화했다고 공개한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 내용을 부인했다.

그는 "최씨 조카 장시호가 주장하는 최순득과 박 대통령과의 통화 관련해서는 최순득이 자신의 목적을 위해 청와대 연락 전화를 알려달라고 해 마지못해 알려준 것일 뿐 그 이후 사정은 알지 못한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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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 실세' 최순실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이보배 기자 =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 측은 최씨와 박근혜 대통령이 차명전화로 570여 차례 통화했다고 공개한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 내용을 부인했다.

최씨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는 16일 "최씨를 금일 접견한 결과, 윤전추 행정관 명의의 차명 전화로 청와대와 연락·통화한 사실이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 변호사는 "최씨와 박 대통령이 몇 차례 통화했으나 그 횟수는 (취임 이후) 10여 차례에 불과하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최순실씨의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는 "최씨 조카 장시호가 주장하는 최순득과 박 대통령과의 통화 관련해서는 최순득이 자신의 목적을 위해 청와대 연락 전화를 알려달라고 해 마지못해 알려준 것일 뿐 그 이후 사정은 알지 못한다"고 해명했다.

p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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