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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헌재 최후변론 불출석할 듯..대리인단 곧 발표

입력 2017. 02. 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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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열리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최종변론에 출석하지 않기로 최종 입장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통령측 대리인단은 변론 종결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5시 30분께를 전후해 이 같은 박 대통령의 불출석 결정을 발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헌재 탄핵심판 심리를 시작한 이달 3일 1차 변론에서도 출석하지 않아 9분 만에 변론이 끝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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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열리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최종변론에 출석하지 않기로 최종 입장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통령측 대리인단은 변론 종결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5시 30분께를 전후해 이 같은 박 대통령의 불출석 결정을 발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불출석 이유는 구체적으로 전해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내일 변론에는 대통령 대리인단만 출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헌재는 27일 오후 2시 최종변론을 열 계획이다. 앞서 대통령 측에 26일까지 박 대통령의 출석 여부를 확정해 달라고 요구한 바 있다.

박 대통령은 헌재 탄핵심판 심리를 시작한 이달 3일 1차 변론에서도 출석하지 않아 9분 만에 변론이 끝난 바 있다.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당시에도 노 전 대통령은 출석하지 않았다. 헌재법상 피청구인 당사자가 출석할 의무는 없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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