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마드리드<스페인> AP=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후반 41분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왼쪽)가 결승골을 터뜨리고 있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티코에 2-1로 승리했다.
sjh9402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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