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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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성남시장이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 참석해 토론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
이재명 성남시장이 경선룰을 이유로 경선을 보이콧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28일 CBS인터뷰에서 “민주당 안에서의 하나의 팀원으로 참여하는 것이다. 섭섭한 점이 있더라도 그걸 내부적으로 해결하고 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토론)숫자가 몇 번이다. 그런 걸 따지는 게 아니다”라며 “(후보들의)의견을 듣지도 않고 듣는 자리도 없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탄핵에 집중할 때라는 것은 동의한다. 다만 녹화방송에 나가는 등 각종 선거운동을 다하는데 후보 간 토론은 안된다는 것은 (납득이 안된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나는 다른 어떤 것보다도 탄핵과 국정정상화라고 하는 데 노력하는 정치인이 분명하다”라며 “나를 마치 탄핵에 집중하지 않고 사적 이익에 연연하는 사람으로 밀어붙이는 분들에게 참으로 섭섭하다”고 말했다.
<박송이 기자 ps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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