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명 "소방관 국가직 전환·3교대 8시간 근무 보장"
입력 2017. 02. 28. 14:38기사 도구 모음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경선 후보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28일 소방관의 국가직 전환, 8시간 근무 보장(4조 3교대), 안식년 도입(5년 근무 후 12개월 유급 제공) 등을 포함한 소방 공무원 처우개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소방 공무원은 공무원 신뢰도 1위, 대학생이 가장 존경하는 직업 1위임에도 근무환경과 처우는 너무나 열악하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흘렸던 소방관의 눈물을이재명과 국민이 함께 닦아드릴 차례"라고 밝혔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성남=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경선 후보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28일 소방관의 국가직 전환, 8시간 근무 보장(4조 3교대), 안식년 도입(5년 근무 후 12개월 유급 제공) 등을 포함한 소방 공무원 처우개선 공약을 발표했다.
![[성남시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2/27/yonhap/20170227114715648zvxs.jpg)
이 시장은 이날 "소방 공무원은 공무원 신뢰도 1위, 대학생이 가장 존경하는 직업 1위임에도 근무환경과 처우는 너무나 열악하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흘렸던 소방관의 눈물을이재명과 국민이 함께 닦아드릴 차례"라고 밝혔다.
연차별 단계적 확충으로 소방 공무원 2만명 충원 추진, 소방방재청 복원, 소방 공무원 전문병원 설립해 최고 수준 치료 보장, 노후 소방차 및 개인 장비 현대화, 1년 이상 선진국 교환 근무 추진, 재난 발생 시 현장 지휘관에게 컨트롤타워 역할 및 권한 보장 등도 함께 제시했다.
이 시장은 "우리나라 소방 공무원은 약 4만2천명으로 연평균 160만건의 재난재해 현장을 처리하고 연평균 9만명을 구조하며 140만명을 구급 이송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직무수행 중 순직 또는 부상,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가 많고 자살률도 높으며 평균수명도 일반 국민보다 턱없이 짧다"고 처우개선 정책을 제시한 배경을 설명했다.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1/29/yonhap/20170129195219502wxsb.jpg)
ktkim@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연합뉴스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박근혜 고향이 어디냐" 사저 방문객들 싸움…경찰 조사
- "형 아니길 바랐는데…" 국민의당 유세버스 사망자 유족들 허탈
- 스웨덴 금메달리스트 "중국에 올림픽 넘긴 IOC 무책임"
- '서른, 아홉' 손예진 "예쁜 누나, 살짝 나이 들어 돌아왔어요"
- '조계종 실세' 자승 전 총무원장 '장발'로 종단에 고발당해
- 이승기, 무증상 돌파감염…개그우먼 김지민도 확진
- '피겨장군' 김예림 "원래 성격 털털해…화제 될 줄 몰랐다"
- '왕따 주행 논란' 노선영, 김보름에 300만원 위자료 지급 판결
- 입사 한달 전주시 9급 공무원 극단적 선택…"진짜 못 버티겠어"
- 기초연금 못 받는 퇴직 공무원들 "연금 일시금 탄 게 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