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헤럴드경제

이재명 "촛불혁명, 제2의 3·1운동"

입력 2017. 03. 01. 09:53

기사 도구 모음

[헤럴드경제]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이 1일 "촛불혁명은 제2의 3·1운동"이라면서 "총칼 앞에서도 끝까지 비폭력과 평화를 고수했던 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기자"고 했다.

이 시장은 이날 3ㆍ1절을 맞아 페이스북에 '김구 선생님 서명문 태극기 등록문화재 제388호'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실질적 자유와 평등이 보장되는 민주공화국의 완성, 이를 실현하기 위한 야권연합정부의 수립이야말로 촛불민심의 명령이다. 그것이 곧 3·1운동의 진정한 완성"이라며 이렇게 강조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김구 선생 서명문 태극기 등록문화재 제388호 게시

[헤럴드경제]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이 1일 “촛불혁명은 제2의 3·1운동”이라면서 “총칼 앞에서도 끝까지 비폭력과 평화를 고수했던 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기자”고 했다.

이 시장은 이날 3ㆍ1절을 맞아 페이스북에 ‘김구 선생님 서명문 태극기 등록문화재 제388호’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실질적 자유와 평등이 보장되는 민주공화국의 완성, 이를 실현하기 위한 야권연합정부의 수립이야말로 촛불민심의 명령이다. 그것이 곧 3·1운동의 진정한 완성”이라며 이렇게 강조했다.


이어 “촛불민심을 꺾기 위한 시도가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자유당 시절 만연했던 ‘백색테러’가 부활하고 있다. 역사의 시계를 거꾸로 되돌리려는 시도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빌미를 주지 말자”라며 비폭력 집회를 호소했다.

이 시장은 “결국 국민이 승리할 것이다. 촛불을 든 시민들과 함께 해온 이재명은 끝까지 촛불 혁명의 완수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