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재명 "모든 보훈대상자 85만여명에 연 100만원 지급"
입력 2017. 03. 01. 12:27기사 도구 모음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1일 보훈대상자 모두에게 보훈배당 연 10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시장은 "보상을 받는 국가보훈대상자 연 가계소득은 2015년 기준 2천359만원으로 일반 노인층 연 가계소득 2천305만원과 비교해 차이가 없다"며 "보훈연금을 받는 사람 중 자신이 하층민이라고 보는 사람이 55%에 달하는 등 국가의 보상 수준이 미흡하다고 생각, 대한민국을 희생한 분들의 고결한 정신에 정당한 보상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며 공약 배경을 설명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성남=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1일 보훈대상자 모두에게 보훈배당 연 10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나라는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대상자에게 공헌 정도와 생활 수준, 연령에 따라 차등 보상하고 있다"면서 "미래 세대 귀감이 되는 보훈대상자 명예를 고취하기 위해 정당하게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보훈대상자는 당사자와 유족을 포함해 모두 85만8천859명이다. 이들에게 해마다 100만원을 지급하려면 예산 8천600억원이 필요하다고 이 성남시장은 전했다.
이 시장은 "보상을 받는 국가보훈대상자 연 가계소득은 2015년 기준 2천359만원으로 일반 노인층 연 가계소득 2천305만원과 비교해 차이가 없다"며 "보훈연금을 받는 사람 중 자신이 하층민이라고 보는 사람이 55%에 달하는 등 국가의 보상 수준이 미흡하다고 생각, 대한민국을 희생한 분들의 고결한 정신에 정당한 보상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며 공약 배경을 설명했다.
you@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연합뉴스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박근혜 고향이 어디냐" 사저 방문객들 싸움…경찰 조사
- "형 아니길 바랐는데…" 국민의당 유세버스 사망자 유족들 허탈
- 스웨덴 금메달리스트 "중국에 올림픽 넘긴 IOC 무책임"
- '서른, 아홉' 손예진 "예쁜 누나, 살짝 나이 들어 돌아왔어요"
- '조계종 실세' 자승 전 총무원장 '장발'로 종단에 고발당해
- 이승기, 무증상 돌파감염…개그우먼 김지민도 확진
- '피겨장군' 김예림 "원래 성격 털털해…화제 될 줄 몰랐다"
- '왕따 주행 논란' 노선영, 김보름에 300만원 위자료 지급 판결
- 입사 한달 전주시 9급 공무원 극단적 선택…"진짜 못 버티겠어"
- 기초연금 못 받는 퇴직 공무원들 "연금 일시금 탄 게 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