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재명 "모든 보훈대상자에 연100만원 지급"..보훈배당 공약
전혜정 입력 2017. 03. 01. 15:02 수정 2017. 03. 01. 18:50기사 도구 모음
이재명 성남시장은 1일 보훈대상자 모두에게 연 100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이른바 '보훈배당'을 공약했다.
이 시장의 '보훈배당'은 보훈자 본인과 유족을 포함한 보훈대상자 85만8,859명에게 연 100만원을 지급하는 것이 골자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고결한 정신에 정당한 보상으로 보답하겠다"며 "(보훈배당으로) 미래 세대에 귀감이 되는 보훈대상자의 명예를 고취시킬 수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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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혜정 기자 = 이재명 성남시장은 1일 보훈대상자 모두에게 연 100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이른바 '보훈배당'을 공약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보훈대상자 가운데 자신이 하층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55%에 이를 정도로 국가의 보상 수준은 미흡한 상황"이라며 이같은 공약을 내놨다.

이 시장의 '보훈배당'은 보훈자 본인과 유족을 포함한 보훈대상자 85만8,859명에게 연 100만원을 지급하는 것이 골자다. 이 경우 연 8600억원의 예산이 소요된다는 게 이 시장 측 설명이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고결한 정신에 정당한 보상으로 보답하겠다"며 "(보훈배당으로) 미래 세대에 귀감이 되는 보훈대상자의 명예를 고취시킬 수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hy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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