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동아일보

'참여정부 출신' 이정우·정태인, 이재명 지지.."내 생각과 가장 가깝다"

입력 2017. 03. 03. 20:55

기사 도구 모음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을 역임한 정태인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장이 3일 이재명 성남시장 지지를 선언했다.

정 소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재 민주당 후보 중 이재명 시장의 정책이 내 생각, 그리고 정의당의 정책과 가장 가깝다"고 밝혔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동아닷컴]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을 역임한 정태인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장이 3일 이재명 성남시장 지지를 선언했다.

정 소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재 민주당 후보 중 이재명 시장의 정책이 내 생각, 그리고 정의당의 정책과 가장 가깝다”고 밝혔다.

정의당 정의구현정책기획단장을 맡고 있는 정 소장은 “정의당은 줄곧 연합정부를 얘기했다. 지난 대선부터는 내부에서도 민주당과의 연합정부론에 대한 반대가 수그러들었다”며 “꼭 정의당과의 관계가 아니더라도, 이 시장을 지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시장 캠프에서 나를 정책참모, 또는 무슨 자문단의 멤버라고 불러도 좋다”며 “그 캠프에서 원한다면 기꺼이 내 생각을 말씀드리겠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현재의 위기 국면을 돌파할 수 있는 사람은 민주당 후보 중에선 이 시장”이라고 치켜세웠다.

정 소장은 아울러 이정우 경북대 명예교수도 이 시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정우 교수는 참여정부 당시 정책실장과 정책특별보좌관을 지낸 인사다. 지난 2012년 대선 당시에는 문재인 캠프에서 경제민주화위원장을 맡은 노동경제학 전문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