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재명 "축구, 한중관계 평화조성에 유용한 수단 될 것"
김유진 기자 입력 2017. 03. 04. 14:07기사 도구 모음
성남FC 구단주이기도 한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 이재명 성남시장이 "축구가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한중관계 냉각되는 가운데 동북아 긴장 완화와 평화 조성을 위해 유용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개막 소식을 알리고 "축구를 대한민국 대표산업으로 육성하자"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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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구단주이기도 한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 이재명 성남시장이 "축구가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한중관계 냉각되는 가운데 동북아 긴장 완화와 평화 조성을 위해 유용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개막 소식을 알리고 "축구를 대한민국 대표산업으로 육성하자"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이미 중국은 축구의 가치를 발견하고 상상 이상의 투자를 하고 있다"며 "중국 정부는 2만개의 축구 특성화학교를 짓고 있고, 중국 리그에는 매년 1700억원 가까운 엄청난 예산을 쓰는 축구팀이 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기업들은 EPL을 비롯한 해외 축구리그에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며 "유소년 교류, 동북아 리그 등을 통한 고용 창출과 관광객 증대 등 생산유발효과는 새로운 경제판로를 열어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국내 리그도 경기력 향상과 함께 재정투자를 통해 리그의 가치를 높이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무엇보다 K리그 중계 강화는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유진 기자 yoo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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