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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측 "문재인, 원고없는 자유 토론 즉각 수용하라"

곽선미 기자 입력 2017. 03. 1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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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후보 측이 15일 문재인 후보를 향해 "끝장토론을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이재명 캠프 김병욱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지난 14일 지상파 방송 토론에서 이 후보는 대통령 후보자의 자질 검증을 위해 사전 원고 없고 주제에 제한이 없는 무제한 토론을 제안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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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대변인 "문캠 신경민 본부장 자신감 내비쳐"
"신경민, 이후보 본인 토론실력 과대평가..과한 비판"
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 측 공동대변인을 맡은 김병욱 의원.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후보 측이 15일 문재인 후보를 향해 "끝장토론을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이재명 캠프 김병욱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지난 14일 지상파 방송 토론에서 이 후보는 대통령 후보자의 자질 검증을 위해 사전 원고 없고 주제에 제한이 없는 무제한 토론을 제안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런 제안에 최성 후보와 안희정 후보는 즉석에서 찬성했으나 문재인 후보만 일정 등을 이유로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다"며 "그러나 문재인 캠프의 신경민 TV토론본부장은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이 후보가 후회하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고 전했다.

그는 "(문)후보는 '원고없는 자유토론'을 거절하는데 후보 측 TV토론본부장은 '이 후보가 후회할 것', '이 후보가 본인의 토론 실력을 과대 평가하고 있고 지라시에 근거해 팩트 체크가 제대로 안되고 있다'고 했다"며 "비판이 과해도 너무 지나쳤다"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문 캠프 내 상반된 주장에 대해 확인하고 싶지 않다"며 "TV토론본부장이 원고없는 자유토론에 자신감을 피력한 만큼 문 후보는 이런저런 핑계를 그만하고 즉각 자유토론을 수용하라"고 주장했다.

g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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